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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가 알아야 할 용어 인바운드 영업 vs 아웃바운드 영업

마케터가 알아야 할 영업 용어: 인바운드 영업 vs 아웃바운드 영업인바운드 영업이란 고객이 먼저 관심을 갖고 기업에 문의하도록 만드는 영업 방식입니다. 반면 아웃바운드 영업이란 기업이 타겟 고객에게 먼저 연락·접촉하여 기회를 만드는 영업 방식입니다. 이 글에서는 인바운드 영업과 아웃바운드 영업의 차이, 각각의 특징·장점·단점을 마케터 관점에서 정리합니다.1) 인바운드 영업이란? (Inbound Sales)고객이 먼저 “찾아오게” 만드는 영업인바운드 영업은 고객의 문제 인식 → 정보 탐색 → 비교/검토 → 문의 → 상담 흐름 속에서, 고객이 자연스럽게 우리 회사에 도달하도록 설계하는 방식입니다. 즉, 영업의 시작점이 ‘접촉’이 아니라 고객의 관심과 탐색에 있습니다.인바운드 영업의 핵심 특징고객이 이미 문제..

카탈로그 제작 절차(실무 꿀팁 포함)

카탈로그 제작 절차 정리(실무 꿀팁 포함)종이의 시대가 끝났다고는 하지만, 우리에게는 여전히 홍보물이 필요합니다.흔히 카탈로그라고 부르는 홍보물, 어떻게 만들면 좋을까요? 그거 그냥 만들면 되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겠지만 생각보다 복잡합니다.들어가는 콘텐츠 하나하나 확인하다보면 글자가 생소해보이고, 품이 많이 드는 일이란 것을 알 수 있죠. 오늘은 실무 중심으로 정리한 카탈로그 제작 절차를 정리해봤습니다.특히 B2B 기업, 전시회용 홍보물, 제품 브로슈어 제작 시 참고하시면 좋아요.*이 글은 외주 디자이너가 디자인 한다는 전제로 작성되었습니다*1. 기획일단 무엇을 왜 만들 것인지가 가장 중요합니다.제품 전체가 나와있는 소개자료인지브랜드 홍보용 회사소개서인지신제품 홍보용인지 등목적에 따라 페이지 수, 디..

카테고리 없음 2025.10.17

인디자인으로 책자 만들기 - 책등(세네카) 만들기

인디자인 책등 만들기 완벽 가이드 | 책등 두께 계산부터 디자인까지저처럼 넓은 범위의 마케팅을 하는 사람은 갑자기 영업용 책자를 만들어야하는 일이 생길 수 있어요.책을 만들어본 적이 없는데, 나더러 만들래.(ㅎㅎ)예산이 넉넉해서 디자이너를 고용한다면 아주 좋겠지만, 넉넉하지 못한 예산으로 만들어야 할 때도 있죠. 그렇게 책자를 만들다보면 또 막히는 구간이 있어요.바로 '책등'인데요.처음에는 인쇄소에서 세네카라고 하길래 이건 또 무슨 카일까 싶었어요.(아재개그 죄송)그래서 맨땅에 헤딩하며 알게된 방법을 정리해봅니다. 많은 분들이 어려워할 책등(세네카) 만드는 법, 아주 쉽게 정리했습니다.실무자에게 필요한 내용!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표지 디자인 꿀팁이에요.📘 책등이란?책을 덮었을 때 앞표지와 뒷표지를 ..

인디자인으로 책자 만들기 - PDF파일 삽입 방법

📘 인디자인에 PPT 넣기? 불가능! PDF로는 가능합니다“작년에 책자 만들 땐 분명 잘했는데, 올해 하려니까 기억이 안 난다...”인디자인으로 책자 만들 때 누구나 한 번쯤 겪는 멘붕 구간 😵‍💫이것은 바로 제 얘기!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쩌다보니 교육 책자를 직접 제작하게 되었는데요.(올해는 정말, 돈쓰고 싶었는데. 돈 쓸 준비도 되었는데! 상황이 그렇게 흘러가버린...^_^) 각 강사들의 발표 자료가 전부 취합되었는데 이런? ppt를 인디자인에 어떻게 얹히더라?작년에 했던 작업인데도 가물가물하여, 잊지 않기 위해 기록해둡니다.🚫 PPT는 직접 불러올 수 없음결론부터 말하면 인디자인에 PPT 파일을 직접 불러올 수 없습니다.PDF로 변환한 파일은 불러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은👉 Power..

아웃룩 숨은 참조 버튼, 어디에 있더라?

업무 메일 보낼 때 꼭 필요한 숨은참조(Bcc) 기능! 한 번만 설정하면 계속 유지되는 간단한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아웃룩(Outlook)에서 숨은참조 버튼 여는 법 회사에서 메일을 보낼 때 꼭 필요한 기능 중 하나 — 바로 숨은참조(Bcc).받는 사람들끼리 서로의 메일 주소를 볼 수 없게 하는 기능이죠. 하지만 아웃룩을 처음 쓰거나, UI가 바뀐 버전에서는이 버튼이 눈에 안 띄는 위치에 숨어 있어서 매번 “어디 있더라?” 하게 됩니다 😅 오늘은 아주 간단하게, 숨은참조 버튼을 여는 법을 정리해볼게요.✉️ 1️⃣ 새 메일 열기아웃룩에서 [새 메일] 버튼을 눌러 메일 작성 창을 엽니다.상단에 받는 사람(To), 참조(Cc) 만 보이고,숨은참조(Bcc)는 안 보이죠? 👀 2️⃣ [옵션] 탭 클릭상단 ..

B2B vs B2C 마케팅, 뭐가 다른 걸까?

회사에 마케팅팀은 없고, 마케팅 업무는 ‘누군가 해야 하니까’ 내 일이 되었다.처음엔 당황했지만, 어느새 10년 가까이 이 일을 하고 있다. 처음에는 B2B랑 B2C의 차이점도 모르고 마케팅을 시작했는데, 취업한지 얼마 안된 마린이들도 나랑 같겠지?선배도 이렇게 친절히 알려주진 않을거야, 싶도록 친절히 설명해줄게.이건 내 일기장이니까.🙄 1. 누가 고객인가?가장 큰 차이는 타겟이다. B2C, 즉 Business to Consumer는 일반 소비자가 고객이다.B2B, 즉 Business to Business는 ‘다른 회사나 조직’이 고객이다.즉, B2C는 “이거 나한테 필요하네?” 하면 바로 사지만,B2B는 “우리 회사에 이게 왜 필요하지?”, “이건 누가 결제해?”, “예산은?”…이런 복잡한 과정이 필..

마케팅팀이 없는 중소기업에서 B2B 마케터로 살아남기

"마케팅이 정확히 뭐야?"종종 듣는 질문이지만, 대답은 그때마다 조금씩 달라집니다.어떤 사람은 마케팅을 ‘광고 만드는 일’이라고 하고,어떤 사람은 ‘제품을 더 잘 팔기 위한 전략’이라고 하죠.누구는 브랜드를 알리는 일, 또 누구는 고객과의 관계를 만드는 일이라고 말해요.사실 모두 맞는 말입니다.마케팅은 생각보다 굉장히 넓고 유연한 개념이니까요.마케팅의 정의는 하나가 아니다경영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피터 드러커는“마케팅의 궁극적 목적은 판매를 불필요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어요.즉, 고객이 ‘이 제품이 꼭 필요하다’고 느끼게 만드는 것.그 상태까지 이끄는 일련의 모든 과정이 바로 마케팅이죠.좀 더 현대적인 정의를 빌리자면,마케팅은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만족시켜서, 지속 가능한 관계를 만드는 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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